술 안 마신 사람은 얼마 내면 되지?

술값만 따로 떼서 마신 사람끼리 나눕니다. 그냥 1/N 하면 억울한 사람이 생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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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비 1/N (술 뺀 사람 따로) — 알아두면 좋은 것

그냥 1/N이 억울한 이유

회식비에서 술값 비중은 종종 절반을 넘습니다. 술을 한 잔도 안 마신 사람이 절반을 같이 부담하면 사실상 남의 술값을 내는 셈입니다. 그래서 술값만 따로 떼서 마신 사람끼리 나누고, 음식값만 전체로 나누는 방식이 가장 말이 됩니다.

나누기 전에 정해야 할 것

계산이 꼬이는 건 대개 계산 방식이 아니라 순서 때문입니다. 먼저 술값이 얼마인지 영수증에서 갈라내고, 마신 사람이 몇 명인지 확정한 뒤에 나누세요. 결제 후에 물어보면 술을 조금 마신 사람과 많이 마신 사람 사이에서 다시 말이 나옵니다.

1원 단위는 미리 정하고 넘어가세요

인원으로 나누면 대개 끝자리가 남습니다. 백원 단위로 올려서 걷고 남는 건 결제한 사람이 가져가거나, 다음 차수에 쓰는 식으로 규칙을 미리 말해두면 깔끔합니다. 계산 결과에 나온 1인당 금액을 그대로 캡처해서 공유하면 설명할 일이 줄어듭니다.

회식비 1/N (술 뺀 사람 따로) — 자주 묻는 것

왜 그냥 1/N 하면 안 되나요?

술값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 되는 자리가 많거든요. 안 마신 사람이 남의 술값을 내게 됩니다.

백원 단위로 올려주나요?

네. 계산하기 편하게 100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그래서 모은 돈이 총액과 몇백 원 차이 날 수 있어요. 아래에 얼마 차이인지 표시됩니다.

술값을 모르는데요?

영수증에 주류 항목만 더하면 됩니다. 대충 넣어도 그냥 1/N 하는 것보다 훨씬 공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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