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루에 얼마까지 써도 돼?

월급에서 고정비 빼고 나면 진짜 쓸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 하루로 나누면 얼마인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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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예산 짜기 (가계부) — 알아두면 좋은 것

예산은 남는 돈부터 세는 게 아닙니다

월급에서 쓸 돈을 쓰고 남기려 하면 대체로 남지 않습니다. 순서를 뒤집어서 저축을 먼저 떼고, 고정비를 빼고, 그 나머지를 생활비로 잡으면 계획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 나머지를 하루 단위로 쪼개 보여줍니다.

고정비에 빠뜨리기 쉬운 것들

월세와 통신비는 다 적는데, 1년에 한두 번 나가는 돈을 빼먹으면 예산이 틀어집니다. 자동차보험, 명절 비용, 경조사비, 연회비처럼 몰아서 나가는 지출은 12로 나눠 매달 고정비에 넣어두세요. 구독료도 합치면 생각보다 큽니다.

하루 예산으로 보면 관리가 쉬워집니다

한 달 60만원은 감이 안 오지만 하루 2만원은 바로 감이 옵니다. 오늘 얼마 썼는지만 확인하면 되니까요. 초과한 날이 있으면 다음 날 줄이는 방식으로 주 단위만 맞춰도 한 달 예산은 대체로 지켜집니다.

한 달 예산 짜기 (가계부) — 자주 묻는 것

왜 저축을 먼저 빼나요?

남는 걸 저축하면 안 남기 때문입니다. 월급 들어오는 날 저축부터 자동이체로 빼고, 남은 걸로 사는 방식이 훨씬 잘 지켜집니다.

50/30/20이 뭔가요?

수입의 50%는 꼭 나가는 것(집·밥·교통), 30%는 쓰고 싶은 것, 20%는 저축에 쓰라는 널리 쓰이는 기준입니다. 미국에서 나온 기준이라 한국 주거비 사정과는 안 맞을 때가 많아요. 그래도 내 지출이 어느 쪽으로 치우쳤는지 보는 데는 쓸 만합니다.

고정비가 몇 %면 위험한가요?

수입의 50%가 넘어가면 아껴서 해결되는 구간이 아닙니다. 커피를 끊는 걸로는 안 되고 월세나 대출처럼 덩치 큰 항목을 손봐야 합니다.

입력한 금액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아요.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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